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바로가기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메뉴

연구단 소개

 

이 연구는 ‘시장이 이끄는 북한 도시변화 및 도시민의 삶’에 관한 것으로서, 북한의 시장이 도시와 도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북한의 도시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모색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다음의 세 가지 연구목적을 추구합니다.

첫째, 북한 도시변화의 모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정부와 시장이 각기 견인할 수 있는 도시변화의 모습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여 북한 도시들에 적용함으로써, 지금과 같은 정부와 시장 간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북한의 도시변화 양상을 이해하고 또한 앞으로도 어떻게 나타날 수 있겠는가를 분석합니다.

 

둘째, 시장이 이끄는 도시민의 삶을 심층적으로 이해합니다.
일반적으로 도시민들의 삶은 도시공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도시변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도시민의 삶을 보다 실제적이고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이 나아지기 위해 도시가 변화해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보다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북한에 살만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살만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도개편 방안은 도시변화와 도시민의 삶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야 하거니와, 그 구체적인 방향을 찾기 위해서는 시장과 정부의 관계에 따라 도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볼 사례연구들이 필요합니다. 이 연구는 90년대 체제전환을 경험한 동구권 국가들의 사례, 사회주의를 유지하면서 시장경제를 수용한 중국이나 베트남의 사례, 그리고 남한의 사례 등을 비교 검토함으로써, 북한 도시를 살만한 도시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정부와 시장 간의 역할 재조정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