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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평화통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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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논총

숭실대학교 『평화통일논총』 발간 취지

        『평화통일논총』은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에서 연 2회(1월, 7월) 발간 하는 전문학술지입니다.   본 학술지는 2022년 7월에 창간하며, 북한, 평화, 통일과 관련된 사회과학과 모든 학문 분야의 논문 일반, 융·복합형 연구를 통해 한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을 구현해낼 수 있는 이론과 실제적 측면에서 다양한 영역의 가치를 담아내는 종합적인 학술지를 표방합니다.   이를 위해 본 학술지는 다음과 같이 북한, 평화, 통일 연구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는 모든 학문 분야의 논문을 엄선하여 실을 예정입니다. • 북한의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각 분야 이론적·실증적 연구 • 북한학 및 통일학의 연구방법론 •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담론 연구 • 학제 간 융합 연구를 통한 평화와 통일 문제에 대한 실용적·정책적 접근 • 갈등과 통합의 과정에 나타난 평화학적 접근 • 종교와 평화 문제 • 체제전환기 연구 • 통일 이후 사회변동에 관한 연구   이미 다수의 북한, 평화, 통일 관련 연구 학술지들이 발간되어있는 시점에 숭실대학교가 새롭게 본 학술지를 발간하고자 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숭실대학교는 1897년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평양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대학입니다. 일제의 강압에 굴복하여 국권을 뺏긴 이후 숭실대학교는 나라의 독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독립운동에 앞장서며 민족의 자부심을 세우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1938년에는 일제의 신사참배에 반대하며 극단적인 저항의 표현으로써 자진 폐교하였다가 1954년 서울에서 재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민족대학, 그리고 이산대학으로서 정체성을 지닌 숭실대학교가 통일 후 평양 숭실 재건의 꿈을 간직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를 위해 본 학술지를 창간하는 것은 숭실대학교의 건학이념을 실현하고, 나아가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본 학술지 발간을 주관하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지난 2014년 설립되어 그동안 평화와 통일과 관련한 여러 분야에서 학술연구 수행, 통일선도대학 사업 실행, 학술대회 및 포럼 개최, 국내외 관련 기관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평화통일논총』을 통해 연구자의 깊은 고민 속에서 나온 사유의 결과물들을 인쇄 출판하는 것을 넘어서서 숭실대학교가 중점과제로 추진 중인 ‘통일플랫폼’을 통해 기관, 기업, 개인, 단체 등과 소통하고 연결하는 정보 사회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평화와 통일의 주제와 관련한 이론뿐만 아니라 이를 구현하는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학문 교류의 장을 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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