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통일연구의 세계적 허브,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숭실대학교는 1897년 평양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대학이며,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에 반대하며 자진 폐교하였다가 1954년 서울에 재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민족대학, 그리고 이산대학으로서 정체성을 지닌 숭실대학교가 평화와 통일에 대해 연구하고, 통일 후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숭실대학교의 건학이념을 실현하고, 나아가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이러한 숭실대학교의 건학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기관으로 2014년 개원하여 정책연구 및 학술교류, 각종 학술행사 개최 등 숭실대학교의 평화통일 관련 사업을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안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정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각도의 연구와 논의의 주요성은 매우 커졌습니다. 높아진 국제 안보 상황의 불안 속에서 한반도 평화에 관한 연구는 북한에 대한 이해와 함께 보다 거시적인 차원의 국제 관계의 틀 안에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앞으로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그간의 연구 성과를 체계화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방법론과 접근 방식을 지향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최고의 연구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더욱 성장하여 한반도와 더 나아가 세계 평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